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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애견 식품을 먹이는가?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12-25 1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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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견 식품을 먹이는가?| 

왜 애견식품을 먹이는가? 
 
완전한 영양을 공급한다.
우리는 흔히 애견먹이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먹다 남은 음식을 버리느니 애견을 준다고 행각하기 쉬우나 비록 액ㄴ이 그것을 맛있게 먹을찌라도 대부분 그러한 음식들은 애견에게 필요한 영양과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건강한 애견과 오래도록 함께 지내시려면 애견의 몸에 맞도록 디자인된 애견식품을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리하다.
애견의 입맛은 아주 단순하여 한가지 먹이를 평생동안 먹을 수도 있지만 한번 까다로와지기 시작하면 몇일 간격으로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하는네 그것은 전적으로 사육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상용 애견식품을 급여하면 변의 양과 냄새가 줄어들고 청소하기가 쉬워 편리합니다.
 
위생적이다.
애견식품은 애견이 먹어서는 안되는 식품들을 모두 걸러내고 만들기 때문에 안전할 뿐 아니라 소화율,미네랄균형,영양균형까지 애견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으므로 소화기 문제가 매우 적고 안전합니다.
 
 
 
 2.애견의 먹는 습관 길들이는 법 [Top] 
 
소형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중에 애견의 까다로운 입맛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애견식품이 영양적으로 좋다는 것을 알아도 잘 먹지 읺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러나 그 원인은 애견이잘못된 것이 아니라 그렇게 사람이 만든 것 입니다. 애견의 까다로운 먹는 습관을  고치려면 가족모두가 간식을 일절 주지 말고 물과 애견 식품만을 먹도록 유도합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액견식품을 주되 20분이 지나서 남은 먹이를 치워버리고 정해진 다음 시간까지는 어떤 먹이도 주지 않습니다. 다음에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서 2-3일 이 지나면 대부분 애견식품을 먹게됩니다. 만일 인정에 끌려 다시 사람 음식을 주게되면 다음에는 그만큼 더 고치기가 어려워집니다. 애견은 자기가 음식을 거부하면 더 맛잇는 것을 줄줄 알고 고집을 부리는 것이니 이 고집을 꺽어야 합니다. 아무리 고집이 센 애견이라도 먹을것을 놔두고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3.애견의 영양요구 [Top] 
 
애견을 위하여 따로 먹이를 만들거나 가족의 식탁에서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마십시오. 그것은 입맛이 까다롭게 되어 나중에는 걱정거리가 될 뿐만아니라 소화불량,비만등 각종 질병 발생의 운인이 됩니다. 퓨리나 애견식품은 70년동안 애완동물 연구소에서 수십마리의 애견들에게 실제 먹여보고 영양을 연구하여 100% 완전균형된 애견식품을 제조하는 세계 최초의 건조 애견식품회사이며 전세계 76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세계 제일의 제품입니다.어느 누구도 애견의 영양에 관하여 퓨리나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단백질:
근육,뼈,털,피,면역계통 등에 가장 우선되는 구성 성분으로 모든 애견 먹이에는 반드시 질좋은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먹이속의 단백질이 체내에서 소화되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 후 이용되기 때문에 결국 단백질의 공급목적은 필요한 아미노산을 얻는데 있습니다. 애견이 필요로 하는 필수 아미노산은 10가지가 있는데 반드시 먹이를 통해서 공급되어야 하며 이중 단 한가지만이라도 부족하다면 애견의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따라서 애견의 성장단계별로 필수 아미노산의 요구량을 정확히 알야야 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이것은 매우 전문적인 것이라 일반인이 알기 어렵고 안다하여도 이것에 맟게 먹이를 조제해 줄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제조된 애견식품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먹이 속에 조단백질의 양이 많다 하더라도 소화되지 않으면 오히려 배탈의 원인이 되고 필수 아미노산의 양과 균형이 미흡하다면 가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을 만한 전통있는 회사의 애견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지방:
지방의 일차적인 공급목적은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데 있는데 활동을 많이 하는 개일수록 더 많은 지방을 필요로 합니다.또한 지방은 비타민 A,D,F와 같은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 이용과 피부,모질의 건강,ㅅ;포조직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야소 입니다. 일반적으로 애견은 지방이 많은 먹이를  좋아하는데 잘 먹는 것만을 생가하고 고지방의 먹이를 계속 주게되면 비만해질 가능성 이 많습니다.
 
탄수화물:
탄수화물도 지방처럼 활동에너지 공급에 목적이 있습니다.가장 우선적인 탄수화물 원료로는 옥수수,밀,쌀이 이용되는데 특히 쌀은 소화율이 매우 좋아 고급애견식품에 사용됩니다. 탄수화물이 섭취되어 체내에 들어가서 최종적으로 분해,흡수되면 혈당이라 부르는 글리코겐이 되어 혈류를 따라 전신에 공급됩니다. 사용하고 남은 다량의 글리코겐은 지방이 되어 체조직에 축적되는데 이또한 비만의 직접적인 원인이됩니다.
 
 
 
 4.애견식품의종류 [Top]
 
건조식품:
건조고형성분이 87% 이상으로 영양이 매우 농축되어있음.
먹이기에 편리하며 가장 경제적임.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며 소화가 잘됨.
 
반습식식품:
건조고형성분이 65% 정도로 비교적 농축된 영양.
건조식품보다 기호성이 좋으나 값이 조금 비쌈.
입맛이 까다롭거나 치과질병이 있는 애견에게 적합.
 
통조림식품:
건조고형성분이 25% 정도로 농축된 영양은 아님.
기호성이 가장 좋으나 값이 제일 비쌈.
질병과 여러이류로 입맛이 떨어진 애견에게 그때에만 급여하는 것이 적합.
 
 
 
 5.올바른 애견식품 고르는 방법 [Top]
 
퓨리나 애견식품은 애견의 성장단계별로 그 용도가 구별되어 있습니다.이것은 애견이 성장함에 따라 영양소 요구량이 변화하기 때문인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칼로리가 높아 잘 걱는 제품만을 선호하고 있어 과잉 영양공급에 따른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련용은 성견용,노견용보다 맛이 좋고 열량이 많은데 상견이나 노견에게 사용할 때는 급여량을 잘 조절해 주어야 비만하지 않습니다.
성ㄱㄴ용이라 하더라도 조단백질의 양이 20%가 넘는 애견식품은 강아지먹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반드시 강아지 성장시험을 거친제품이어야 하는데 퓨리나의 제품은 철저한 사양시험을 통해 제조되기 때문에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6.애견이 먹는 습관 고치는 법 [Top]
 
여러분 애견의 입맛이 까다로와 고민하고 계십니까? 불쾌할 정도로 구걸하는 거릇이 심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먹이 문제로 신경이 예민해진 사람들을 보게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지 않는다.
우선 가족들이 식사하면서 애견에게 사람이먹는 음식물을 주지 마십시오. 사람이 먹는 음식물은 대부분 열량이 높아 개를 비만하게 하기 쉽고 각종 향신료로 인해 입맛이 까다로와 집니다.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먹인다.
애견은 정해진 시간에ㅐ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한가지 애견식품 만을 먹이시고 먹이는 시간은 가족등의 식사시간에 맞추시며 식탁 옆에서 구걸할 때에는 음식 대신 가볍게 쓰다듬어 주십시오.
 
일정시간 후에는 치운다.
일정시간(15분내지 30분)이 지나도 먹지 않은 애견식품은 치워버립니다. 흔히 애견이 배고파하는 것이 안타까와 아무 때나 애견식품을 급여하지 않도록 하십시오.아무리 고집이 센 애견도 먹을 것을 놓고 굶어죽는 법은 없습니다.
 
 
 
 7.일반적인 애견식품 급여요령 [Top]
 
1.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원하지 않습니다. 완전균형 상품화된 애견식품과 신선한 물만을 꾸준히 개의 성장단계 및 건강상태에 맞추어 급여하십시오. 자주 먹이를 바구면 소화장애가 되기 쉽고 입맛이 까다로와 집니다.
 
2.만일 먹이를 바꾸실 때는 5~7일간에 걸쳐 서서히 하십시오. 갑자기 바꾸실 경우 토하거나 설사히기 쉽습니다.
 
3.임신견.포유중인 모견,성장기 강아지, 운동을 많이하는 애견은 더 많은 영양을 요구하며 1일 2-3회 나누어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4.항상 조금 여윈듯한 상태로 모든 움직임이 힘차고 민첩하게 건강을 유지하게하십시오. 수시로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비만 여부를 체크하십시오. 첫째,복부가 아래로 처져있다. 둘째,위에서 내려다 보았을 때 복부가 좌우측으로 불러있다.셋째,마지막 1,2늑골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5.만일 비만하다고 생각되시면 원하시는 체중을 정하셔서 그체중이 되도록 서서히 급여량을 줄이거나 운동량을 높여 주십시오.비만은 모든 병의 원인이며 특히 관절 및 뼈의 질병 등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질병저항성이 떨어집니다.'퓨리나 프로플랜라이트'나'오엔니 라이트 '는 비만견을 위해 칼로리가 제한된 다이어트 식품입니다. 이 식품들은 비만견의 체중조절에 매우 효과적 입니다.
 
 
 
 8.강아지의 애견식품 급여요령 [Top]
 
갓 젖뗀 강아지에겐 소화되기 가장 쉬운 상태의 먹이를 주어야합니다. 강아지는 단위 체중당 영양소 요구량이 성견에 비해 2배이상으로 많으며 하루에 3차례씩 나누어 급여합니다.초소형 견종은 6개월, 소형 견종은 10개월,중대형 견동은 12-24개월만에 발육이 완성되며 최소한 이기간 동안에 강아지용 애견 식품을 급여해야 합니다. 소형 애완견의 경우 이유전 (6-8주)까지는 습식상태로 급여하며 급여시간은 가능한 가족들의 식사시간에 맞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량은 구입하신 애견식품 포장지를 참고하시고 대개 대변상태를 보고 급여 적량을 판단합니다. 적량을 섭취한 애견의 대변은 형태가 분명하고 어느정도 수분이 있어 휴지로 줍기가 쉬우며 적당히 단단합니다. 밥그릇은 매일 청소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항상급여하며, 만일 건조 애견식품을 불려서 주실 때는 가능한 너부 차지않은 물에 불려주시고 우유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9.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것들 
 
닭뼈,돼지뼈,생선뼈이며 이것들은 위,내장을 뚫을 위험성이 있습니다. 스낵,비스켓은 자주 주지 말며 정기적인 장소에서 정기적인 시간에 급여합니다.
 
 
 
 10.강아지에게 왜 강아지 분유가 필요한가? [Top]
 
사람의 젖과 애견의 젖에는 큰 차이가 있으며 따라서 사람용 분유를 애견에게 급여 할 경우 심한 영양결핍을 초래하게 됩니다. 애견은 사람보다 8배 -16배 이상 더 많습니다. 그래서 꼭 강아지에게는 강아지용 분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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