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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아지에게 이해를 시켜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12-25 19: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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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이해를 시켜라

개는 자신을 단순한 애견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인간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개는 그들의 종족 보다는 인간에게 더욱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동물임에 틀림없다. 그것은 그들이 낳은 새끼는 오랫동안 기억을 못해도 자기집 주인 가족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잘 기억하고 있기 대문이다.
아마 이런 현상은 수세기 동안 인간과의 밀접한 생활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지속적이고 오랜 유대 관계를 가졌음에도 개와 인간은 대화로 의사를 나눌 수 없고 개 스스로는 생각하여 행동으로 옮기지도 못한다. 개는 눈과 귀,코로 확인할 뿐이다.

주인이나 훈련사의 의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 생각하여 처리할 능력이 없다.

이러한 특징과 단점을 지닌 개에게 사람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요구하며 자기 의 뜻대로 다르지 않는다고 큰소리로 폭언을 마구 내뱉는다면 인간은 개로부터 곧 공포의 대상 이 될 뿐이다.

또한 이러한 행위는 개 본래의 활발하고 명랑한 성품을 여러 형태의 성격 변화로 나쁘게 바뀔 수도 있다.
개와 사람과의 의사 전달이 가능하게 하려면 예를 들어 정원의 잔디나 나무를 훼 손 했다거나 옷가지 신발 등을 물어 뜯었을 때 대소변을 지정한 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 배설 했을 경우 분명히 개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심어주기 위해 그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잘못된 것을 확인시켜주고 냄새를 맡게 하며 알아들을 수 있도록 호되게 꾸짖어 기억하 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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