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분양받았다가 상처받은터라,여러곳을 알아본후에 결정한 대구 반월당 개키우는 남자더라구요~^^
밤이고 낮이고 전화해도 힘든기색없이 잘설명해주셔서 너무 믿음이 갔어요 ㅎㅎㅎ
주말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구요~^^놀랬어요 ㅎㅎ
들어가자 마자 보인 요놈^^ 자꾸 맘이가서 다른아이들은 눈에 안들어왔어요 ㅎㅎㅎ
정말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처럼 아가들 생각하는 마음으로 샵을 운영하심 더욱더 흥하실꺼예요.ㅎ
건강하게,잘먹고,잘자고,잘싸고~애교 만땅부리며 저랑 신랑을 들었다 놨다~들었다 놨다~ㅋㅋㅋ
잘크고 있어요
소중하고 정성스러운 포토후기 감사드려요.
좋은말씀만 적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앞으로 아가랑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고
키우시다가 궁금한점 있으심 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