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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후기입니다.
샾에서 우리 성탄이를 보자마자 마음이 뺏겨 버려.. 다른 샾을 둘러봐도 눈에 뛰는 강아지가 없었답니다.. 강아지를 키우려고 열심히 용돈을 모은 딸냄이가 첫 눈에 맘이 뺏겨 버린 성탄이를 우리 가족으로 맞았어요.. 크리스마스에 우리 가족이 되서, 이름은 성탄이로 지었답니다~처음엔 낯설어 작은 몸을 덜덜 떨더니.. 금새 적응해서 장난도 치고, 밥도 잘 먹고 있답니다~~ 성탄아! 우리 가족이 된거 환영한다~ 앞으로 잘 지내자~^^
안녕하세요 개키우는 남자입니다 소중하고 정성스러운 포토후기 감사드립니다 ^^ 성탄이라고 이름 잘지었네요 ㅎ 적응도 잘한다니 저또한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성탄이랑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고 키우시다가 궁금한점 있으심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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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키우는 남자입니다
소중하고 정성스러운 포토후기 감사드립니다 ^^
성탄이라고 이름 잘지었네요 ㅎ 적응도 잘한다니 저또한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 성탄이랑 좋은추억 많이 쌓으시고 키우시다가 궁금한점 있으심 언제든지 연락주세요